
태조 이성계 가계도 // 부인, 아들들, 직계 조상, 형제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왕릉은 다른 왕릉과 달리 잔디가 없고 억새로 덮여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잔디 대신 억새가 자라는 태조 이성계의 묘는 동구릉에 있다. 태조가 죽자 태종 이방원이 아버지 유언을 받들어 고향인 함흥에서 흙을 가져와서 봉분을 만들고 억새를 심었다고 한다. 그래서 태조의 묘는 1년에 한 번만 벌초를 한다고 한다. 이성계 가계도 태조 이성계 조상들은 전주에서 간도지방으로 이주해서 몽고에 협력하여 다루가치 벼슬을 살았다. 아버지 이원춘은 원나라가 만든 쌍성 총 관부 만호였다가 공민왕 때 쌍성 총관부를 공격하는데 공로가 있어 고려에서 벼슬을 하사 받았다. 아버지 : 이자춘 , 쌍성총관부 만호, 조선이 건국되고 환조 대왕으로 추존됨..
카테고리 없음
2022. 7. 2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