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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 계보, 신라왕 가계도_선덕여왕, 문무왕, 박혁거세, 석탈해, 진흥왕

신라는 박혁거세를 시조로 시작해서 박씨와 석씨 그리고 김씨가 왕위를 이어가면서 천년 동안 왕조를 지속했다. 동서양 역사에 천년 동안 왕조를 이어가는 것은 흔치 않았다.

 

박혁거세에 대한 신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난생 신화이다. 알에서 태어난 것인데 난생 신화는 우리나라 신화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왕조의 탄생이 알에서 태어나는 것이었다.

신라왕 계보

1대,박혁거세-->2대,남해 차차웅-->3대,유리 이사금-->4대,탈해 이사금-->5대,파사이사금-->6대, 지마 이사금-->7대,일성 이사금-->8대,아달라 이사금-->9대, 벌휴 이사금-->10대,나해 이사금-->11대, 조분 이사금-->12대,첨해 이사금-->13대, 미추 이사금-->14대,유례 이사금-->15대,기림 이사금-->16대,흘해 이사금-->17대,내물 마립간 -->18대,실성 마립간-->19대, 눌지 마립간-->20대,자비 마립간-->21대,소지 마립간-->22대, 지증왕-->23대, 법흥왕-->24대, 진흥왕-->25대,진지왕-->26대 진평왕-->27대,선덕여왕-->28대,진덕여왕-->29대,무열왕

 

삼국통일이후

30대,문무왕-->31대, 신문왕-->32대,효소왕-->33대,성덕왕-->34대, 효성왕-->35대 경덕왕-->36대,혜공왕-->37대,선덕왕-->38대, 원성왕-->39대, 소성왕-->40대, 애장왕-->41대,헌덕왕-->42대, 흥덕왕-->43대, 희강왕-->44대,민애왕-->45대, 신무왕-->46대,문성왕-->47대,헌안왕-->48대, 경문왕-->49대,헌강왕-->50대, 정강왕-->51대, 진성여왕-->52대, 효공왕-->53대, 신덕왕-->54대, 경명왕-->55대,경애왕-->56대,경순왕

 

왕명을 보면 지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용어가 아닌 조금 이상한 용어가 있다.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조금 어색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왕을 호칭하는 순우리말이다.

 

옛날에는 왕이 곧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 역할을 했는데 거서간이나 차차웅은 이런 제사장을 뜻하는 말이다.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절대 권력자를 뜻했다. 요즘 우리가 알고 있는 무당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신라는 3명의 여왕(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 왕위를 이어받은 우리 민족사 여왕이 유일하게 있는 국가였다. 신라의 여왕은 남녀평등이나 아니면 모계사회라서 여왕이 존재한 것이 아니고 골품제라는 독특한 신분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 여왕이다.

 

이러한 골품제도는 결국 신라를 멸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신라 말 최치원은 골품제도를 극복하는 개혁을 실시했지만 실패했다.

 

신라의 왕은 박혁거세를 시작으로 해서 박씨성을 가진 왕이 10명, 석씨성을 가진 왕이 8명 그리고 김씨성의 왕이 38명이었다.

 

보통 왕조는 하나의 성씨로 이어지다가 성씨가 바뀌면 왕조도 바뀌는데 신라의 경우 3가지 성씨의 왕이 존재하는 조금 독특한 왕조이다.

 

석씨왕의 시조 석탈해는 배를 타고 건너온 것으로 전해저 오고 김씨 왕조는 본인들이 김알지의 후손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한다.

 

김알지는 흉노족으로 한나라에 투항한 사람이다. 결국 신라의 지배계층은 중앙아시아에서 건너온 김씨와 대륙에서 건너온 박씨 그리고 해양세력인 석씨로 이루어졌다.

 

가야의 김수로왕도 같은 혈족이다. 북방 기마민족은 신라와 가야 지배계층으로 한반도 남부를 통치하였다. 신라와 가야 왕족은 같은 혈족이다.

 

1대 박혁거세, 혁거세 거서간이고 신라를 건국했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다. 신라 박씨의 시조이고 재위 62년 만에 승하했다.

 

2대 남해 차차웅, 혁거세와 알영부인의 아들이다. 왕이면서 제사장 역할을 했다고 한다. 외침과 가뭄으로 어수선한 신라를 다스리기 위해서 노력했다.

 

3대 유리 이사금, 남해 차차웅의 아들이다. 33년간 재위를 하였고 다음 왕위를 아들이 아니 매제 석탈해에게 넘겨준다. 석탈해는 약 14년간 대리청정을 한다.

 

4대 탈해 이사금, 성이 석이고 휘가 탈해이다. 다파나국 출신으로 유리 이사금이 죽자 즉위했다. 석씨왕의 시조가 되었다. 디파나국은 캄차카 반도 또는 인도라고 학자들이 말한다.

 

5대 파사 이사금, 유리 이사금의 아들 또는 이복동생이다. 백제를 토벌하고 가야와 전투에서 크게 승리를 한다. 농업생산력이 크게 발전한다.

 

6대 지마 이사금, 성은 박씨이다. 가야와 전투에서 여러 번 패했다. 왜와 말갈의 잦은 침입으로 힘들어했고 백제에 원병을 요청해서 물리친다.

 

7대 일성 이사금, 유리 이사금의 맏아들이라는 설과 다른 설이 있다. 말갈이 침입하자 방어에 노력했고 국방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8대 아달라 이사금, 성은 박씨이다. 재위 중 아찬 길선의 모반사건이 발생한다. 백제의 침략으로 2개의 성이 함락된다. 반란으로 폐위되었다.

 

9대 벌휴 이사금, 석탈해의 손자이다. 다시 석씨가 왕이 되었다. 백제와 전투가 있었고 왜인이 단체로 귀순하기도 했다.

 

10대 내해 이사금, 벌휴 이사금의 손자이다. 재위 중에 백제가 침략을 여러 번 했고 이를 격퇴한다. 가양 와 군사적인 동맹을 맺는다.

 

11대 조분 이사금, 벌휴이사금의 손자이고 내해이사금의 사촌동생이고 또한 사위이다. 외모가 출중했고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왜와의 싸움에서는 승리했지만 고구려와 전투에서 패한다.

 

12대 첨해 이사금, 조분 이사금의 동생으로 사벌국 반란을 평정하고 고구려와 화친을 맺어 북쪽 국경을 안정시킨다. 하지만 백제와의 전투에서는 패한다.

 

13대 미추 이사금, 석씨왕조(9대에서 12대까지)에서 잠시 김씨 왕조로 변경된다. 아버지가 김알지 5대 손이다. 농사를 장려했고 국가적인 토목사업을 가능한 하지 않아 백성들이 존경했다.

 

14대 유례 이사금, 백제와 전쟁을 하지 않기로 화친한다. 하지만 왜의 침략을 자주 받으면서 신라에는 전투가 끊이지 않았다. 왜를 정벌하려는 계획까지 세웠으나 실천하지 못했다.

 

15대 기림 이사금, 지금까지 서라벌이라는 국호를 사용했는데 "신라"로 변경한다. 낙랑과 대방이 신라에 투항하고 왜와는 화친을 맺는다.

 

16대 흘해 이사금, 석씨 왕이다. 60세가 넘어서 즉위를 하였고 별골지에 물을 대서 농업용수로 사용했다. 왜와 전투를 벌였고 백제와 화친을 했다.

 

17대 내물 마립간, 김씨 왕이다. 내물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격적인 영토확장을 하기 시작해서 진한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본격적인 김씨 왕조 시대를 연다.

 

18대 실성 마립간, 내물 마립간의 동생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키가 크고 기골이 장대했다고 한다. 왜가 침입하자 격퇴시키고 백제와 전투에서 승리한다.

 

19대 눌지 마립간, 신라 최초로 마립간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고 한다. 마립간은 말뚝을 의미한다. 백제와 화친을 했지만 고구려와 여러 번 전투를 했다.

 

20대 자비 마립간, 왜가 신라 수도 월성까지 침입을 하는 위기를 맞이했다. 고구려 장수왕이 백제를 공격하지 백제를 도와 고구려군을 물리친다.

 

21대 소지 마립간, 고구려와 말갈이 침입하자 백제, 가야와 연합하여 물리친다. 재위 기간에 고구려와 여러 번 전투를 했고 백제와 연합했다.

 

22대 지증왕, 소지 마립간과 6촌 형제관계이다. 국호를 신라로 변경하고 왕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사용한다. 울릉도(우산국)를 정벌해서 신라에 복속시킨다.

 

23대 법흥왕, 신라 최초의 성골출신 왕이다. 지증왕의 장남으로 60세가 넘는 고령으로 즉위하였다. 신라 최초로 불교를 수용했다. 이차돈은 법흥왕때 사람이다. 관료체계를 정비해서 병부와 상대등을 설치했다.

 

24대 진흥왕, 고구려 광개토대왕, 백제 근초고왕 처럼 신라 영토를 넓힌 정복군주이다. 삼국통일을 위한 기초를 다진 왕으로 최초로 한강유역까지 점령했다.

 

25대 진지왕, 아주 짧은 재위기간을 가졌고 폐위된 왕이다. 백제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즉위 4년 만에 정확한 이유 없이 폐위되었다. 김춘추의 할아버지이다.

 

26대 진평왕, 외교를 통해서 신라를 위기에서 구한 왕으로 평가받는다. 삼국통일에 기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평왕 시대에 활약했다. 재위기간 내내 백제, 고구려와 전쟁을 치렀다.

 

27대 선덕여왕, 신라 최초이고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이다. 선덕여왕 재위 시절에는 내란이 많았다. 특히 비담의 난은 치명적이었다. 불교를 발전시키고 삼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했다.

 

28대 진덕여왕, 신라 두 번째 여왕이다. 선덕여왕 동생으로 성공출신 마지막 왕으로 알려져 있다. 재위기간 중에 특별한 역사적 기록은 없지만 외모가 뛰어났다고 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정치를 했다고 한다.

 

29대 무열왕, 김춘추이고 진골 출신왕이다. 선덕과 진덕여왕 시절에 외교적으로 성과를 냈었고 백제를 멸망시키면서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30대 문무왕, 고구려를 정벌하고 당나라를 격퇴시켜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 백제 부흥운동을 진압하고 나당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31대 신문왕, 문무와의 차남이다. 아버지가 통일한 삼국의 통치 기반을 다졌다. 왕권을 강화하고 귀족들의 권한을 약화시켰고 백제와 고구려 지역을 포함한 행정구역을 개편했다.

 

32대 효소왕, 신문왕의 아들이고 어린 나이에 즉위해서 어머니 신목왕후가 성년이 될 때까지 섭정을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만파식적"피리 전설이 효소왕때 생긴 것이다.

 

33대 성덕왕,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효소왕이 아들 없이 죽자 신하들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 중앙관리제도가 본격적으로 정착되어 지방을 통치했다.

 

34대 효성왕, 나당전쟁 이후 소원했던 당나라와 다시 수교했다. 성덕왕의 둘째 아들이고 재위 중에 파진찬 영종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진압했다.

 

35대 경덕왕, 통일 이후 신라의 힘이 가장 강했던 시기이다. 효성왕의 친동생으로 즉위했다. 전국적인 행정체제를 정비했고 불교부흥에 힘썼다.

 

36대 혜공왕, 어린 나이에 즉위해서 어머니인 만월부인이 오랫동안 섭정을 했다. 반란이 많이 일어나서 왕권이 추락했고 국력이 급격하게 쇠퇴했다.

 

37대 선덕왕, 이때부터 신라 후반부에 들어간다. 진골출신이지만 정확한 조상이 누구인지 모른다. 어수선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개혁적인 정책을 실시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38대 원성왕, 가계가 정확하지 않지만 내물 마립간 후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재위기간에 흉년이 자주 발생했고 신라시대 과거시험인 독서삼품과를 실시했다.

 

39대 소성왕, 원성왕의 손자이다. 원성왕 장남이 요절하지 그 아들인 소성왕이 뒤를 이어 재위했다. 코끼리가 신라 경주에 나타났다는 설이 있다.

 

40대 애장왕, 어린 나이에 즉위를 해서 삼촌인 김연승이 성년이 될 때까지 섭정을 했다. 중앙집권적인 개혁정치를 실시했다. 삼촌이 반란을 일으켜 살해 당했다.

 

41대 헌덕왕, 원성왕의 손자이다. 반란을 일으켜 왕이 되었다. 재위기간에 지방에서 반란이 많이 발생했고 당나라와 관계개선에 힘썼다.

 

42대 흥덕왕, 헌덕왕의 동생이다. 형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고 형이 죽자 신라 42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해적들이 자주 출몰해서 이들을 물리치는 청해진을 설치했다.

 

신라의 왕릉에서 출퇴되는 금관들이나 부장품들은 당시 한반도와 중국에서 존재하지 않는 부장품들이 아주 많다. 대부분 중앙아시아와 인도와 같은 곳에서 나오는 물건들이다.

 

신라는 가장 개방된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신라가 많은 논란을 받는 것은 3국 통일 후 고구려 영토가 우리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 원흉으로 신라를 꼽아서 그렇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당나라를 끌여들인것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당시 삼국은 서로 다른 나라였다. 그래서 외세를 끌어들인 것이 아니고 당나라와 연합을 한 것이다. 지금의 시각으로 그 시대를 바라보면 안 된다.

 

통일 신라 이후 왕건에 의해서 멸망될 때까지의 신라는 퇴폐적이고 향락을 일삼는 정상적인 왕조가 아닌 것으로 묘사되는데 사실 자세한 기록이 없다 보니 신라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신라의 왕은 시조 박혁거세와 드라마 등에서 많이 등장한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그리고 통일 신라시대를 이끈 김춘추로 기억되는 무열왕과 순수비로 유명한 진흥왕이다.

 

특히 마지막 왕 경순왕보다는 경순왕의 아들이고 신라 마지막 황태자 마의태자에 대한 전설은 아직까지 곳곳에 남아 있다. 마의태자 지팡이가 나무로 자란 용문사 은행나무는 아직도 마의태자의 전설로 남아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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